아이에게 성교육을 해준다는 것은
어렵고 특별한 이야기를 꺼내는 일이 아닙니다.
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평범한 순간 속에서
“내 몸은 소중해”,
“싫을 때는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”,
“누군가 불편하게 하면 꼭 말해도 돼”라고
조금씩 알려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.
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스마트폰, 영상 콘텐츠, SNS 등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자랍니다.
그래서 아이가 혼자 잘못된 정보로 배우기 전에, 부모가 먼저 따뜻한 말로 알려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.
〈살며시, 일상에 스며드는 영유아 성교육〉은 부모와 아이가 성교육을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안내서입니다.
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부모를 위한 설명을 통해 성교육이 어렵고 조심스러운 주제가 아니라,
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하는 생활 속 안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.